【新闻】生菜CP继续“我们结婚了”
[뉴스엔 박세연 기자]‘쌍추’ 커플 황보와 김현중이 짜릿한 첫 뽀뽀 미션에 성공했다.
황보와 김현중은 5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둘만의 이별여행 중 술의 힘을 빌어 과감하게 뽀뽀를 시도했다.
지난 9월28일 방송된 이별여행 1탄 미션으로 김현중의 볼에 뽀뽀를 해야만 했던 황보는 이날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예쁜 원피스를 차려입고 웨딩촬영을 위한 연출이 아닌 실제 상활 속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뽀뽀를 준비했다.
황보와 유쾌한 마지막 만찬을 즐긴 김현중은 이날 뽀뽀 미션 수행에 앞서 자신의 팬들을 향해 “이거 했다고 오빠 떠나면 오빠 삐진다”며 애교 섞인 당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스킨십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김현중은 지금까지의 스킨십 중 가장 강렬했던 뽀뽀를 앞두고 긴장된 표정이 역력했다. 황보 역시 조심스럽게 다가간 가운데 황보를 배려한(?) 김현중의 과감한 들이댐에 힘입어 짜릿한 첫 뽀뽀를 성공했다.
적극적으로 볼을 들이밀면서 황보를 당황케 한 김현중은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긴장됐는데 그냥 들이밀었다. 마지막이니까 다 해보고 싶었다”고 당시 소감을 밝혔다. 황보는 “(입술)자국을 확실하게 딱 남겨야지 생각했는데 민망해서 그랬는지 (김현중이) 먼저 들이밀더라”며 싫지 않은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100여 일에 걸친 알콩달콩 신혼기를 보낸 황보와 김현중은 “나중에 진짜 결혼을 하면 생각이 많이 날 것 같다”며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사진설명=황보-김현중 웨딩사진 공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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